사용후기/이용후기 RedSwan 2019. 4. 17. 00:05
조카가 생일이라고 생일선물로 베개를 선물로 보내줬습니다.평소에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서 늘 피곤함을 달고 사는 편입니다.기존까지 쓰던 솜 베개는 저하고는 잘 맞지 않는지 자꾸 잠을 뒤척이게 만들더군요.그런 사실을 아느지 모르는지 조카가 이렇게 베개를 선물로 줬습니다.정말 무척이나 고맙더군요.베개를 다시 살까 고민하던 중이었거든요.그리고 조카가 보내중 바디러브(BODYLUV) 마약베개가 도착했습니다.통째로 빨아 쓸 수 있는가 보군요.뭔가 좋을 것 같기도 해 보입니다. 박스를 뜯으니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구성품은 베개속과 베개 커버 2개, 베개 세탁망이 들어있습니다.베개를 그냥 봐서는 뭔가 좋을거 같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았습니다. 베개 커버를 씌우고나니 이런 모습입니다. 그리고 약 10일 넘게 사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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