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런저런 RedSwan 2018. 9. 18. 00:02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서두에 미리 밝히는데 아래 병원으로부터 어떤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적도 없습니다. 순수하게 제가 병원다니면서 몸이 좋아져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포스팅합니다.저도 이 병원은 아는 누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누나 어머님이 어깨가 안좋으셔서 가는 병원마다 다 수술하라고 했는데 이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고 좋아지셨다는 말을 듣고 오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완치되셨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어깨가 아파서 팔이 안 올라가서 주사와 이온치료를 받고 완치가 되었고 요즘에는 팔에 염증이 들어차서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신기한건 여기서 지금 이 두가지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어깨 아파서 팔이 안 올라가던 것도 완전히 나았고, 왼손 손목쪽에 염증이 차서 탱탱 부어서 손목이 안 꺾이고, 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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