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RedSwan 2018. 7. 20. 00:01
오랜만에 계모임을 하여 아산에 있는 에 다녀왔습니다.이 근처에서는 짧게 이라고 합니다.경북에 있는 하회마을과 비슷한데 숙박이 가능합니다.그래서 저희는 어른이 8명, 아이가 3명이라 방이 3개있는 "참판댁"을 예약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외암마을 입구에 있는 다리입니다.다리를 건너서 들어오면 외암마을입니다. 지금은 입구쪽에 연꽃이 많이 폈더군요. 금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다는데 날씨가 더운 관계로 얼른 들어갔습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을이 상당히 보존이 잘 되어 있습니다.그냥 시골에 놀러온 기분이 듭니다. 좁은 길이지만 길이 상당히 이쁩니다. 돌담길이 상당히 이쁘죠?이 곳말고도 사진 찍을 곳이 참 많습니다.문제는 더워서 저는 빨리 들어갔습니다. 이 곳이 참판댁입니다. 와서 알았는데 내부가 상당히 크더군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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