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들안길 백년식당서서갈비. 추석때 갔는데 아쉬움만..

추석을 맞아서 인천에 있는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그래서 돼지갈비를 먹기로하고 집 근처에 조금 유명한 서민갈비에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추석연휴라서 그런지 쉬더군요.

그래서 들안길을 따라 살살 걸어올라가다가보니 백년식당 서서갈비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평소에 지나다니면서 많이 보기는 했는데 맛이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내부는 이러합니다.





메뉴판을 보았는데..

왕갈비를 주문했는데 300그램에 8,9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우아~ 하고 시켰습니다.






숯 상태도 좋더군요.

다 참숯이 아니라서 부분 부분 꺼지는 불이 꺼지는 곳도 있긴 했습니다.

좀 아쉽더군요.

이렇게 첫 아쉬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 상차림과 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는 3인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분 탓이겠지요.





저는 고기먹을 때 밥을 같이 먹어서 된장찌개도 같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구웠습니다.

고기는 나쁘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밑에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물냉면도 주문했습니다.

물냉면 맛이 괜찮더군요.




뭐 하여튼 이렇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평점은 5점 만점에 1점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추석연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직원분들의 응대가 조금 미흡했습니다.

호출버튼을 눌러도 대답은 있으나 한참을 기다려도 오시지않고, 무언가 추석연휴철 임시 직원들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고기 불판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고기 불판을 여러번 갈아서 먹었는데 마지막 불판에서는 세제가 덜 씻겼는데 세제향이 고기에 고스란히 묻어서 나더군요.

그래서 고기를 먹고나서 속이 좀 불편했습니다.

말씀은 따로 드리지 않았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긴 했습니다.

불판의 형태상 세제가 제대로 씻기지 않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좀 개선했으면 하는 사항이 좀 보였습니다.

그래서 먹고도 좀 기분이 그렇더군요.

그러다보니 평점이 테러에 가깝습니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들안길 백년식당 서서갈비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구 수성구 두산동 138-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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