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 간코 스시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초밥.

한국으로의 입국 전 마지막 식사는 간사이공항 안에 있는 간코스시에서 먹었습니다.

지난해에도 이 곳에서 먹었는데 마찬가지로 이 곳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네요.




각자 본인이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골랐습니다.




둘째 조카는 튀김새우 덮밥과 츠루동탄에서 먹었던 우동과 유사한 유부 우동을 먹었습니다.




저와 둘째 조카는 초밥과 튀김세트를 먹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싼 감은 있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라서 그런지 뭔가 조금 아쉽긴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간사이공항 안에 있는 간코스시의 평점은 5점 만점의 3점입니다.

구글 평점은 테러에 가까운데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흠은 좀 있네요.



간코 스시는 면세점으로 들어오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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