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NCS기반 채용> 경력직원 및 일반직 직원 채용

한국감정원에서 경력직원 및 일반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올해 채용한 정규직 전환형 인턴과 마찬가지로 NCS를 바탕으로 채용한다고 합니다.

종합직은 감정평가사를 채용하는데 인턴기간없이 즉시 채용합니다.

전문직의 경우에는 무기계약직으로 수습기간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전문직 파트는 녹색건축에서 건축구조, 토질/지반, 에너지평가인증 부문에서 채용하며, R&D에서는 부동산연구, 부동산통계 부문에서 채용합니다. 그리고 보상사업, 도시재생, 정보전산 부문에서 채용한다고 합니다.

일반직은 채용형인턴의 형식으로 채용을 하게 됩니다.

2개월간의 인턴기간을 거친 후 일정기간의 근무성적을 바탕으로 채용하게 됩니다. (작년기준 100% 전환)

올해 채용한 정규직 전환형 인턴과 동일한 방식인데 차이점이라면, 시간선택제라고 해서 반일제근무를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근무시간이 8시간인데 반해 반일제근무는 4시간 근무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일제에 비해 급여가 적다는 점이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광주지사, 충북충주지사, 전북군산지사(11월 개소예정)에 우선배치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지역근처에서 거주하시거나 연고가 있으신 분들이 지원하시면 출퇴근하시기 편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경력단절여성은 우대사항이 있습니다.

아래는 모집공고입니다.

채용형태와 예정직급이 분야에 따라서 다릅니다.

특히 일반적분야는 종합직과 급여형태가 다릅니다.

그리고 채용후에 전일제 근무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신규채용절차를 거쳐야합니다.

응시자격은 각 부문별로 경력 또는 해당 부문에 해당하는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아래는 우대사항입니다.

원서접수는 한국감정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찾아가는 경로입니다.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201번 [채용] 한국감정원 NCS 기반 경력직원 등 모집공고

근로조건 및 처우에 관한 내용입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근무지역은 순환근무가 원칙입니다.

단, 일반직 지원자의 경우에는 광주지사, 충북충주지사, 전북군산지사에 우선 배치된다고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글들은 한국감정원 취업 관련해서 제가 작성한 글들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땅도라의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