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으로 떠나는 25일간의 동남아여행> 베트남 6일차.

숙소 하루치 연장한 금액과 세탁비용을 정산하고 다낭 국제공항으로 갔습니다.

숙소비용과 세탁비용은 모두 25.9만동 지불했습니다.

그랩 비용은 5.2만동 지불했습니다.


공항에 와서 늦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치킨 에그 칼국수입니다. 10.5만동 지불했습니다.


날씨가 꾸물했는데 이륙은 제대로 했습니다.


다낭이 점점 멀어져갑니다.


몽키힐이 구름에 쌓여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치민에 도착해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내용 수화물을 전수 소유자 조사를 해서 1시간 정도 지연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홍콩가는데 한참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남은 베트남 돈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서 돼지바베큐바게트와 콜라를 먹었습니다.

185,422동 지불하였습니다.


그리고 와그를 통해서 홍콩 유심을 6,628원에 미리 결제하였습니다.

그리고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공항에 오랜 시간을 보내서 딱히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6일차 일정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