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봉산동 "보석쌈집"> 쌈밥보다는 고기를 드시길~

친구가 시내에 괜찮은 쌈밥집이 있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친구도 듣기만 했지 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보석쌈집이라는 곳입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습니다.

쌈정식은 6천원입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녁이라서 그런가 고기를 굽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쌈밥이 나왔습니다.

쌈 야채와 된장찌개가 나오고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정말 쌈밥이네요.

고기가 없습니다!!!!!!!!!!

쌈밥의 공식에서 미끄러지는 순간입니다.

쌈밥에 고기가 없다니... 

그렇다고 쌈밥이 특출나게 맛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맛이 특출난 것도 없고..

싸 먹을 고기가 없습니다.. 하~~~

괜히 다들 고기를 굽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고기는 색감을 봤을때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결제하려고 신용카드 드렸는데 사장님이 짜증을 내시더군요.

"12,000원 돈 내면서 카드주면 짜증난다" 딱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뭐 물론 장사하시면서 카드 받으면 언짢은거 이해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손님 면전에 대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합니다.

다른 어투로 돌려서 이야기 하실 수도 있는데 굳이 이렇게 이야기 하실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밥도 그냥저냥 그렇게 먹었는데 말씀을 그래 들으니 영~ 불편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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