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으로 떠나는 25일간의 동남아여행> 홍콩 2일차 2부. 빅토리아피크, 홍콩야경

점점 홍콩이 검게 그리고 갖가지 색깔로 물들어 갑니다.

시간대별로 변하는 홍콩의 야경을 보세요~


밤 9시 30분인지 9시인지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 때부터 불꽃놀이를 한다는데 문제는 이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고.. 게다가 생각외로 기온이 낮아져서 추워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예상외로 빅토리아피크는 저녁 시간에 추웠습니다.

그래서 8시가 좀 넘어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동영상은 아무래도 화질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가다가 살짝 보이길래 한컷 더 찍었습니다.


피크 타워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야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역시 피크 타워보다는 야경 보기에는 Lugard Rd Lookout이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있던 갈림길까지 나왔습니다.


내려올 때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정말 편하게 내려왔습니다.

왜 무리하게 걸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꼬불꼬불 내려오는데 바깥 구경하면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내려와서 완탕면을 먹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가는 길에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제가 간 곳은 인터넷을 백방 수소문해서 첨자기라는 곳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메뉴는 있기는 한데 뭘 모르니 그냥 주문했습니다.

3가지 탑핑이 올라간 면을 주문했습니다. 

39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애들은 다들 저 빨대 꽂힌 음료를 마시던데 저걸 안 먹은게 좀 후회가 되네요.

거의 대부분이 마시던데요.

저는 왜 주문을 안했을까요?

혼자서는 이렇게 멍청해집니다.


그리고 주문한 3 톱핑 완탕면이 나왔습니다.

뭐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한화 5,500원 정도에 이 정도면 뭐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엄청 맛있고 이런건 없습니다.

그냥 음~ 음~~ 뭐 이정도~ ㅋㅋ

ball 형식으로 된 어묵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할 듯 합니다.

그래서 크게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국물에 도수가 좀 높은 술을 먹으면 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콩의 또 다른 관광명소라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영화 중경삼림에서도 나오고 홍콩의 센트럴 지역과 미드레벨 지역을 잇는 다수의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로 되어 있습니다.

20개의 에스컬레이터와 3개의 무빙워크가 있다고 하는데 상당히 깁니다.

세계 최장의 옥외 에스컬레이터라고 하니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홍콩 스타의 거리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동 침사추이 역에 내려서 근처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홍콩에서 만든 맥주라고 하는 블루걸 맥주 한캔을 사들고 나와서(16.5 홍콩달러) 벤치에 앉아서 마셨습니다.

딱히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홍콩 스타의 거리에 왔습니다.

스타의 정원이 맞는건가 봅니다.

스타의 거리는 따로 있네요.

여러 영화인들은 손도장과 사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홍금보입니다.


성룡은 한글로도 써 놓았네요. ㅎㅎ


장만옥입니다.


장백지입니다.


장학우입니다.


곽부성입니다.


임달화입니다.


여명입니다.


그리고 이소룡 동상이 있습니다.



해안가쪽으로 걸어서 침사추이 시계탑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제대로 된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도시가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장소라는 침사추이 시계탑에 왔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홍콩의 옛 수경의 본부 건물로 왔습니다.

현재는 독특하게도 쇼핑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널목 앞에 엄청나게 굵은 나무도 함께 했습니다.


아래에서 위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건물의 정면 주출입구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옛 느낌이 고스란히 나서 괜찮았습니다.


외국은 옛 것을 잘 지키면서 잘 사용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야간 간식을 먹으러 허유산에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갔을까 의문이 들긴 하는데 제가 이 날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아마~ 당이 떨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망고 셋트를 주문해서 혼자서 다 먹었습니다. (78 홍콩달러)

남자 혼자서 이 정도는 먹어줘야지요.


이렇게 홍콩에서의 2일차 여행도 여기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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